참가자에게 휠체어 쪽이 있었으므로, 배리어 프리인 것이 제일 조건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호텔 특유의 안심감이 있어, 게다가 역 직결의 액세스의 장점과 브라이들 페어로 먹은 식사의 맛이 결정수가 되었습니다!
호텔 거식입니다만, 긴장하지 않고 앳 홈에서 자신다운 식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채플에서의 인전식으로 했습니다.
와 주신 게스트에도 참가해 주실 수 있는 연출도 할 수 있어 대만족입니다.
두 사람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도입해, 「캠프」를 테마로 해 회장 장식이나 프로필 북, 영상 등 여러가지 곳에 자신들다움을 낼 수 있도록(듯이) 고집했습니다.
포토 스페이스나 재검토 입장에서의 맥주 서브 등, 게스트에 참가해 즐길 수 있도록 의식했습니다.
기념품을 집에 장식하거나 사진과 영상에 게스트의 미소가 많이 비치고 있고, 결혼식 후에도 둘이서 되돌아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맛있었다」 「이쪽도 맛있었습니다」등, 어느 요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는데 볼륨도 있어, 어느 쪽으로부터도 「대만족」이라고의 감상을 받았습니다.
화양 절충의 메뉴로 했으므로, 젓가락으로 먹는 요리도 있어, 매너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즐겨 주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담당 플래너 씨와 스태프 씨들이 함께 생각해 주시고, 여기를 선택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당일도 다양한 스탭이 따뜻하게 배워 주시거나 안정감이 있는 베테랑 스탭도 많아, 안심하고 게스트에의 환대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었습니다.
준비의 단계에서는 이미지가 되어 있지 않은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플래너 씨가 친숙해져 함께 생각해 주시거나, 자신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시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요코하마 베이 호텔 도큐에서 결혼식을 줘서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특별하고 최고의 하루가 되도록.
